1200의 정신적 지주였던 말발굽님이 생각나는군요.
아들같은 나머지 팀원들을 1200투어 완주할 수 있게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을 함께 담아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
지금처럼 언제나 건강하세요~
ps. 바이크리님의 날카로운 눈에 또한번 자지러집니다. ^^
말발굽님 저때 무슨 생각하셨나요? ㅎ~
아들같은 나머지 팀원들을 1200투어 완주할 수 있게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을 함께 담아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
지금처럼 언제나 건강하세요~
ps. 바이크리님의 날카로운 눈에 또한번 자지러집니다. ^^
말발굽님 저때 무슨 생각하셨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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