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을 읽으니 저도 거기에 있었으면 대단한 한판 승부가 됬을 법하군요. 저도 요즘 부아 치미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해소할 때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거든요. 그런일 있으면 핸드폰 쳐 주세요. 011-9127-6659 입니다. 하하하하. 농담 아닙니다. 그런일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 드립니다. 저도 차가 빵빵 거리는거 아주 싫어합니다. 그리고 전에 통신동호회에서 강촌 간적이 있는데 자전거 타는 놈중에도 그런놈이 있더군요. 어린놈인데 운전하면서 어른들 한테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놈 강촌 가서 왕따시키고 우리끼리 코스 돌고 왔습니다. 부모가 든든한지 암튼 가정교육 개판으로 시킨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놈 하고는 상종을 안하고 지냅니다. 혹시 이글 보면 반성하세요. 누군지 자신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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