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서울에서 산지가 7년째이고 저도 중장비를 운전하다보니 위와같은상황이 몇번은 있었던것 같네요.
저도 대형 crane을 운전하면서도 가장 조심스러워 하는 차들은 다름아닌 버스나 택시인데 그만큼 법규위반을 많이하며 다른 차들에게 위협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여 아주가끔 서로 실갱이를 하게되는데 무턱대고 욕부터 하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듣는사람은 기분좋겠습니까
그리고 또 그사람은 욕을 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닌데 젊은 사람들 혹은 나이드신분들...
서로 부모님 혹은 자식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욕부터하진 못할텐데 속상할때가 많더군요.
결국 서로 욕지거리를 하다보면 제 부모님같은 사람한테 욕하고 또 한참 어린 동생같은 애들이 한테 욕먹는다는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요즘엔 세상이 그런것 같습니다.
조그만 접촉사고를 내도 누가먼저 나와서 큰소리치느냐에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이라도 지어지으려는듯한 못습들...
정말 없어져야할 모습들입니다.
말밥굽님 아까 그 놈들은 지 부모님한테도 욕할놈들입니다.
깨끗이 잊으십시요....
저도 대형 crane을 운전하면서도 가장 조심스러워 하는 차들은 다름아닌 버스나 택시인데 그만큼 법규위반을 많이하며 다른 차들에게 위협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여 아주가끔 서로 실갱이를 하게되는데 무턱대고 욕부터 하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듣는사람은 기분좋겠습니까
그리고 또 그사람은 욕을 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닌데 젊은 사람들 혹은 나이드신분들...
서로 부모님 혹은 자식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욕부터하진 못할텐데 속상할때가 많더군요.
결국 서로 욕지거리를 하다보면 제 부모님같은 사람한테 욕하고 또 한참 어린 동생같은 애들이 한테 욕먹는다는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요즘엔 세상이 그런것 같습니다.
조그만 접촉사고를 내도 누가먼저 나와서 큰소리치느냐에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이라도 지어지으려는듯한 못습들...
정말 없어져야할 모습들입니다.
말밥굽님 아까 그 놈들은 지 부모님한테도 욕할놈들입니다.
깨끗이 잊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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