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김민성님을 생각을 하고는 했었는데, 그런 부상을 당하셨군요.
그나마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빨리 완쾌하세요.
서로 연락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리 잘 되지가 않는군요.
그저 다들 잘 지내겠지하고 무심하게 지나치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다치셨는지요?  일하다가 다치셨어요?
빨리 같이 잔차질을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잔차도 열심히
타면서요.    조금 회사일이 복잡해도 나의 잔차가 나가자고 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ㅎㅎㅎ    산에가면 다 잊으니까 또 좋구요...^^
시커먼 얼굴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