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2002.07.31 17:01조회 수 277댓글 0

    • 글자 크기


새벽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네요. (뭐 월래 글은 않쓰고 눈팅만했지만)
재가 누구냐면 한때머리를 밀어서 쭈꾸미란 아이디로 통했던사람 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여  .....
그냥여기만 들어오면 좋습니다 .
자전거안장위에 앉아 있는듯한 기분이듭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땡땡이치고 집에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프리미 머시기맥주3병째 마시고)
일하다가 쇄골이 부러져서 병원에입원중이거든요.
이젠 웬만큼 좋아져서 나일롱환자가 됐지요^*^
아!  두서없어 머리가 @@
두달만에 알콜을 마셨더니 머리따로 손 따로네여

그리고 제가 자전거를 잠시 잊고 지내던 사이에 왈바 분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군여

힘든어진사람, 즐거워진사람,등등....
언제나 좋은형아같은 하늘소님 , 가위잡이님, 십자수님, 디지카님,태백산님.등등등...

하늘소님,십자수님 지금힘든것 같은 상황에서 용기를 잃지않는 두분에모습이 저에게도 많은힘이 됩니다
그러니 더욱 힘네세요 .
가위잡이님은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디지카님은언제 결혼하셨데요......
아주아주늦은것 같지만 축하합니다.
(2광년 저멀리 떨어져 있는별에서 북쳤다고 생각하세요 ^.^)
한때 궁예가 될수있었던 절 쭈꾸미로 불러주신 말뭐..님 생신축하합니다.

그리고 조용이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지니까 현실이 더 잘보이네요
잠시나마 잃어버렸던 꿈도생각나고..(자전거포사장)
저내년 봄에 컴백하구여,
꿈을위해서 열심이 살람니다.

글고 여러분 모두다 행복하시구여
안전하게 잔차생활하세요.


PS: 저에겐 아직도 왈바=사랑은 동격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