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는 시픈데 실력이 딸리니 고민만 벌써 한시간 중 입니다. 어제 회사일로 철야근무를 해서 다리도 떠리고 합니다..-.- 용진사길이 버거우면 저는 돌아서라도 가보려고 합니다만 시간은 조금 늦겠군요 산에서 뵈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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