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여행을 하셨습니다. 글 읽는 초보는 감탄과 존경스러움만... 힘든 나홀로 여정을 접을때의 그 복잡한 심경... 그 기분이 느껴집니다.. 여행 마지막날의 그런 기분.. 즐겁게 귀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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