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가족분덜 오랜만입니다.
휴가를 앞두고 철야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자동차 소리밖에는 다른소리는 없네요.
산을 사랑하고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하루에 한번은 모든 글들을 다 훝어보고 있답니다.
보고픈 남부군 여러분들, 고생하시는 십자수님, 그밖에 왈바를 통해 눈에 익은 여러 왈바 가족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요즈음 잔차를 쓰다듬어 주지 못해 몸살이 날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의 초입에 관악산 번개로 뵙도록 하고 이만 줄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제사진 한장 같이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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