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지요 ?
안전장구는 착용하고 인라인 타시는지요?
특히 헬멧을 착용하고 타시는지 궁금 합니다.
인라인 타시는분들 헬멧 착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지만 손목,팔꿈치,
무릅보호대는 하면서 정작 중요한 헬멧 착용을 별로 안하더군요.
오늘 자전거 타고 집에 오다가 성수대교와 압구정 토끼굴(스프레이그림
많은굴)사이의 한강 둔치에서 인라인 타던 아가씨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많은 피를 흘리며 의식불명의 상태로 쓰러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기를 바랍니다만,
상태를 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가뜩이나 길이 막히는 퇴근시간이라서 119구급대가 도착하기에도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인라인 동호회에서도 헬멧쓰기를 강조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인라인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 골절과 머리를 가장 많이 다친다고 하더군요.-.-;;
안전을 위해 헬멧 착용을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
제가 헬멧착용은 안전벨트와 같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라이프가드라고
글을 써야한다고 딴지를 걸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계속강조 합니다.
헬멧은 안전밸트와 같은겁니다.
헬멧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안전장구는 착용하고 인라인 타시는지요?
특히 헬멧을 착용하고 타시는지 궁금 합니다.
인라인 타시는분들 헬멧 착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지만 손목,팔꿈치,
무릅보호대는 하면서 정작 중요한 헬멧 착용을 별로 안하더군요.
오늘 자전거 타고 집에 오다가 성수대교와 압구정 토끼굴(스프레이그림
많은굴)사이의 한강 둔치에서 인라인 타던 아가씨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많은 피를 흘리며 의식불명의 상태로 쓰러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기를 바랍니다만,
상태를 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가뜩이나 길이 막히는 퇴근시간이라서 119구급대가 도착하기에도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인라인 동호회에서도 헬멧쓰기를 강조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인라인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 골절과 머리를 가장 많이 다친다고 하더군요.-.-;;
안전을 위해 헬멧 착용을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
제가 헬멧착용은 안전벨트와 같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라이프가드라고
글을 써야한다고 딴지를 걸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계속강조 합니다.
헬멧은 안전밸트와 같은겁니다.
헬멧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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