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 대박나도 좀... 오붓한 맛이 없어서 아마 와일드 바이크 배 강촌 챌린저 대회가 될 듯 한 느낌인데요. 매우 많은 분이 가면 작은 대회 수준을 방불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레이싱 모드로 탄다니 기다릴 필요없이 능력껏 달리면 돼기 때문에 재미없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앞샥 바꾸고 테스트 해볼 좋은 기회였는데 일처리가 늦어져 몇주는 기다려야 물건을 받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강촌번개날 날좀 흐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맑으면 살이 너무 타서 화상 직전까지 가더군요. 선크림 바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바르고 타는데 라이딩 하고 나면 영락없이 흑인으로 변하더군요. 집에오면 따가와서 감자팩하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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