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 하십니다. 위가 크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그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그게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해내신다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나면 자전거 타고 도망간다는 말이 맞는 말이군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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