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와 오는데 웬 또 개타령입니까?
짱구님!
제가 아시다시피 어줍잖은 풀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실은, 남부군에서 열심히 갈고 닦아 2.3으로 도전하려는 의지로 최근 2.1로 타야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무거워서 못 다니겠어요, 그래서 다시 1.9나 1.8로 내릴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이건 졸업식노랜데...) 2.3에 가서 뵙겠습니다.
짱구님 굴비는 참석하는걸로 알고, 추가 합니다.
나박
짱구님!
제가 아시다시피 어줍잖은 풀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실은, 남부군에서 열심히 갈고 닦아 2.3으로 도전하려는 의지로 최근 2.1로 타야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무거워서 못 다니겠어요, 그래서 다시 1.9나 1.8로 내릴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이건 졸업식노랜데...) 2.3에 가서 뵙겠습니다.
짱구님 굴비는 참석하는걸로 알고, 추가 합니다.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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