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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군요.

........2002.08.03 12:30조회 수 2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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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좋게 풀리는것 같아 괜히 기분좋아집니다.
저도 아침에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글쎄 것도 두 분이나... ^ ^;  사과의 말씀을 적고 입금해드렸습니다.
금액은 만 원 입니다만 돈의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뭐 더쓰면 건방지게 보일지도 모르고... 모두 사리분별을 잘 하시는 분 들이니까 반복되는 이야기는 줄이겠습니다.
여럿이 자전거 타다가 2만원치의 음료수를 돌리는 모습이보입니다. 그땀에 젖은 바이커의 목구멍에 들어가는 음료수는 분명 2만 원 치 이상의 갚어치일 것입니다. 부럽군요. ^ ^

비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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