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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2002.08.03 14:45조회 수 3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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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휴식이라기 보다는 지나가는 잔차들 구경하고
인라인 타는 여인네들을 보면서 어찌하여 잔차타는 여인네들은 없는걸까?
하는 생각에 잠길무렵...

사진에서 보고또보고한 그사진속에 주인공이 나타나더군요.
그모습 그대로.
떱!!! 나도 초보벙개 나갈껄...하는 아쉬움에 내자신이 미워질려고
하더라고요.

미움도 잠시...비가오더라고요.
음...빠꾸하겠다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역시 빠꾸하셨더군요
차량들 사이로 둔치를 빠져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흐믓함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보이시면 데이트 신청할검니다!!!ㅋㅋㅋ<--공익광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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