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학교까지 자전거 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저 운동삼아 학교까지 한 시간 달리고
공부 전 30 분 자고 ^^;
책 좀 보다가 집에 왔는데, 햇빛을 보니 엄두가 안 나는군요.
한강변을 달릴 때는 시원한데, 막상 멈추면 퍼져버립니다.
...
기온이 좀 내려가면 다시 자전거 통학 할겁니다~ ^^v
방학 끝나기 전에라도!!!
그럼!
안! 전! 운! 행!
덧) TREK 4500 , 가방 멘 안경잡이가 접니다.
헬멧, 장갑 전혀 없이 평복에 구두 신고 탑니다... -_-
그저 운동삼아 학교까지 한 시간 달리고
공부 전 30 분 자고 ^^;
책 좀 보다가 집에 왔는데, 햇빛을 보니 엄두가 안 나는군요.
한강변을 달릴 때는 시원한데, 막상 멈추면 퍼져버립니다.
...
기온이 좀 내려가면 다시 자전거 통학 할겁니다~ ^^v
방학 끝나기 전에라도!!!
그럼!
안! 전! 운! 행!
덧) TREK 4500 , 가방 멘 안경잡이가 접니다.
헬멧, 장갑 전혀 없이 평복에 구두 신고 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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