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출근했습니다
오늘 밤에 사무실에서 야근이있는 관계로 집에서 저녁먹고
9시 쯤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0시 정도 되는군요
거래는 23 키로정도 나오고요
코스는 의왕시 내손동 -> 인덕원사거리 -> 과천 -> 남태령 -> 사당 ->
이수 교차로 -> 반포 지구 한강둔치 -> 여의도 공원
여의도 둔치를 지나오는데 더위를 피해서 몰려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음식 냄새며, 또한 시끄럽고 길가에 무질서가 재래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그리고 한강둔치의 자전거 전용도로 지나갈때 조심해야 겠습니다
인라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차선을 구분없이 달리더군요
담주부터는 잔차로 출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저녁시간 이시길...
오늘 밤에 사무실에서 야근이있는 관계로 집에서 저녁먹고
9시 쯤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0시 정도 되는군요
거래는 23 키로정도 나오고요
코스는 의왕시 내손동 -> 인덕원사거리 -> 과천 -> 남태령 -> 사당 ->
이수 교차로 -> 반포 지구 한강둔치 -> 여의도 공원
여의도 둔치를 지나오는데 더위를 피해서 몰려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음식 냄새며, 또한 시끄럽고 길가에 무질서가 재래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그리고 한강둔치의 자전거 전용도로 지나갈때 조심해야 겠습니다
인라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차선을 구분없이 달리더군요
담주부터는 잔차로 출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저녁시간 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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