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던 강촌 코스를 돌고나니 몸이 만신창이 되어버렸네요. ^^a
무릎과 손목에 파스를 붙인 채 글을 적습니다.
우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모임 주선 해 주시고 편안히 잠 잘수 있는 공간(? 차량제공)을 주신 말발굽님(돌아올 때 차에서 자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운전하고 계시는데..)
제 잔차 편안하게 운반 해 주신 마법의 숲님,
그리고 라이딩 후 휴식시간에 공구로 제 잔차 수리해 주신 ???님(까먹었음다. 죄송 ㅡㅡ;),
또 자세가 잘못됐어라고 짚어주신 이태등님,
그외 아이디는 모르지만 같이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힘든 코스였지만 같이 라이딩한게 참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워하구 바로 엎어져 잤습니다.
잔차 기름칠 하고 슈 갈아끼우고 손봐야 할 곳이 한군데가 아닌데...
빨리 잘 정돈해서 다음 번개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어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y
무릎과 손목에 파스를 붙인 채 글을 적습니다.
우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모임 주선 해 주시고 편안히 잠 잘수 있는 공간(? 차량제공)을 주신 말발굽님(돌아올 때 차에서 자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운전하고 계시는데..)
제 잔차 편안하게 운반 해 주신 마법의 숲님,
그리고 라이딩 후 휴식시간에 공구로 제 잔차 수리해 주신 ???님(까먹었음다. 죄송 ㅡㅡ;),
또 자세가 잘못됐어라고 짚어주신 이태등님,
그외 아이디는 모르지만 같이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힘든 코스였지만 같이 라이딩한게 참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워하구 바로 엎어져 잤습니다.
잔차 기름칠 하고 슈 갈아끼우고 손봐야 할 곳이 한군데가 아닌데...
빨리 잘 정돈해서 다음 번개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어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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