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 공부하러 가시는 busylegs님에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것을 하나라도 더 찾고 배워오시라고 격려 드립니다. 그곳 가셔서 라이딩은 못하시더라도 소식은 많이 전해주세요. 아마,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실날같은 기대도 있습니다. 웹이라는 열린공간이 있어 우리는 항상 연결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기술의 발달이 인간관계도 확장시키니 정말 웹이 좋은 물건 입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그럼, 건강과 학업성공을 빌며 글을 줄입니다. 웹상으로는 계속 볼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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