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오늘 하루종일 가슴이 벌렁거리고 괜히 신경질나고 애궃은 잔차 괜히 발길질 하던 모든것이 이제 해갈되었네요...하루동안 왈바에 못들어 오게된게 이렇게 생활의 패턴이 무너지다니...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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