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갔다가 .. 비 많이 오니 자고 가라는 권유도 뿌리치고
자켓의 방수 성능을 시험코자..
방금.. 30여 분을 걸어왔습니다 ..
.. 면바지는 벌써부터 수영복이 되었지만..
그래도 .. 몸통은 땀 한 방울 안 나네요..
어설픈 고레텍스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
(이런짓은 왜 했을까..)
하여간 정말 퍼붓네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인가
성수동에 살았던 적이있는데
홍수로 둑이 무너지네마네 대피하고 ..
그 때가 연상될정도로 ..
아직 .. 집 잠기신 분은 없지요?
자켓의 방수 성능을 시험코자..
방금.. 30여 분을 걸어왔습니다 ..
.. 면바지는 벌써부터 수영복이 되었지만..
그래도 .. 몸통은 땀 한 방울 안 나네요..
어설픈 고레텍스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
(이런짓은 왜 했을까..)
하여간 정말 퍼붓네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인가
성수동에 살았던 적이있는데
홍수로 둑이 무너지네마네 대피하고 ..
그 때가 연상될정도로 ..
아직 .. 집 잠기신 분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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