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배관련 유모입니다.

........2002.08.08 01:51조회 수 155댓글 0

    • 글자 크기


(퍼온 글)

담배가 몸에 좋다면...^^


1.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대 피우고 하거라.
아버지: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대 피워. 여보, 빨리 슈퍼에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우는 거 말이오.
 
2. 줄담배를 피우는 친구에게….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3. 몸이 안 좋은 친구에게 병문안 가서
 
친구:자식, 몸도 안 좋은데 담배나 한 보루 빨아라.
병자:고맙다. 내 생각 해주는 건 너밖에 없어.
 
4.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야∼ 이 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에서까지 담배를 피우네. 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 법이지!
 
5. 꽁초를 물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았을 때
 
남자친구:필터를 끝까지 빨아. 그래야 아기도 잘 낳는데.
여자친구:아이∼ 몰라∼. 나 요즘에 종류별로 피고 있단 말이야∼. 영양도 생각해야지. 호호∼.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02119 내일 서울에서 도쿄까지 일본투어시작합니다. turblunce 2003.07.07 191
102118 관련된 글 하나 퍼 왔슴다... simpson 2003.07.07 287
102117 어제 마치터널앞 휴게소에 계셨던분들....... bikelove 2003.07.07 219
102116 김이두님보세여 ^^ swkai 2003.07.07 570
102115 왜 구입금액을 안밝히실까......참 이상도 하지..... haksoon7 2003.07.07 616
102114 저 산에 가고 싶다. blueydy 2003.07.07 394
102113 거 보세요.... 똥글뱅이 2003.07.07 271
102112 그것이 말입니다..^^: cetana 2003.07.07 444
102111 저 산에 가고 싶다. blueydy 2003.07.07 257
102110 혼자하는 잔차질의 씁쓸함... yhj3182 2003.07.07 497
102109 안녕하세요? 김한준 2003.07.07 183
102108 복정에서 수서간 잔차도로 연결??? joybike 2003.07.07 220
102107 김현님 보세요. 구바 2003.07.07 452
102106 남산에 다녀와서.. skymihwa 2003.07.07 373
102105 랠리가 아니고 시합이라면 따놓은 일등인데요..ㅋㅋㅋ 십자수 2003.07.07 364
102104 mal25 님~!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십자수 2003.07.07 411
102103 혼자하는 잔차질의 씁쓸함... zlightsz 2003.07.08 249
102102 십자수님...그날 빡세게 한번 탑시다.^^ 구바 2003.07.08 233
102101 조금전 서울 중랑천 주변 날씨.. 유럽어느도시의 향기~ 콜라곰 2003.07.08 375
102100 그래도 왈바에 믿고 살수있는 수비조분들이 많아서요. 루미녹스 2003.07.08 3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