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동리에서 시멘트포장이 조경동마을까지 대부분 되어 있었습니다.
홀로라이딩이라 무척 힘들었습니다만
구룡덕봉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은 30초이상을 못견딜 정도로,
축 쳐진 아랫배가 완전히 쪼그라들 정도로 무장 차가웠습니다.
군데 군데 사륜차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는걸보니
아침가리골 꽤나 유명해졌나봅니다.
이번 휴가중
MTB하시는 스님을 만나 따스하고 구수한 차도 얻어먹고,
Y-Shop 사장님도 만나 회국수에 쐬주 거나하게 얻어먹고...
지겹도록 내리는 빗속에서 그나마 잔차때매 위로 많이 되었나봅니다.
홀로라이딩이라 무척 힘들었습니다만
구룡덕봉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은 30초이상을 못견딜 정도로,
축 쳐진 아랫배가 완전히 쪼그라들 정도로 무장 차가웠습니다.
군데 군데 사륜차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는걸보니
아침가리골 꽤나 유명해졌나봅니다.
이번 휴가중
MTB하시는 스님을 만나 따스하고 구수한 차도 얻어먹고,
Y-Shop 사장님도 만나 회국수에 쐬주 거나하게 얻어먹고...
지겹도록 내리는 빗속에서 그나마 잔차때매 위로 많이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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