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지쳐 스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의 파도가 되어갑자기 조용필을 고독한 러너의가사가 생각 나는군요..이 프로젝트가 끝날즘에는 나는 과연 어디 가있을고???다 맹글어를 참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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