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저나, 잔차나, 제 잔차에 치인분이나 아무상처없이 멀쩡했지만.. 처음 당해보는 그것도 제가 가해자가 된 사고라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기분좋게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오늘은 다른길로 와보자 하고 다른진입로를 선택했습니다.
90도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짧은 오르막이라는건 알았기에 기어한단 올리고 힘있게 밟았는데 아뿔싸 코너에 사람들이 몇분서서 담소중이시더군요.
가장 바깥쪽에 계신분을 살짝 치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다행이도 코너에 언덕이라 속도도 안나고 그분도 작은 가방을 두르고 계셔서 서로 다친곳은 없었는데....
그래도 아찔하네요. 성인이 아닌 아이였다면 ㅡㅡ;;
야간운전은 언제나 조심해야하나봅니다.
그리고 처음가보는 길 역시요....
조심조심하고, 라이트도 더 보강해야겠네요....
기분좋게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오늘은 다른길로 와보자 하고 다른진입로를 선택했습니다.
90도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짧은 오르막이라는건 알았기에 기어한단 올리고 힘있게 밟았는데 아뿔싸 코너에 사람들이 몇분서서 담소중이시더군요.
가장 바깥쪽에 계신분을 살짝 치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다행이도 코너에 언덕이라 속도도 안나고 그분도 작은 가방을 두르고 계셔서 서로 다친곳은 없었는데....
그래도 아찔하네요. 성인이 아닌 아이였다면 ㅡㅡ;;
야간운전은 언제나 조심해야하나봅니다.
그리고 처음가보는 길 역시요....
조심조심하고, 라이트도 더 보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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