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맞구 잘 왔습니다.
번장님 덕분에 아주상쾌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친구(심재백)도 이제 잔차의 제맛을 보았다고 함니다.
호룡곡산 담에 또 가고 싶군요.
맞바람으로 집에까지 40키로가 힘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8시 30분....
담에도 좋은 번개 올려 주십시요...^^
번장님 덕분에 아주상쾌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친구(심재백)도 이제 잔차의 제맛을 보았다고 함니다.
호룡곡산 담에 또 가고 싶군요.
맞바람으로 집에까지 40키로가 힘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8시 30분....
담에도 좋은 번개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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