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뵐 수 있으리라...
ㅋㅋㅋ
가시고야 말았군요.
한참 연락 없더니...^^
부럽슴니다
기어이 가시고야 말으셨네요
저는...
언제 갈려나
참!
사모님과 애들은 암 말 없었나요?
엠티비설님 고집(?)도 대단하신데...
언젠가는 그 덕에 제가 그 뒤를 쫓을 겁니다.^^
너부 보고 싶네요
ㅋㅋㅋ
가시고야 말았군요.
한참 연락 없더니...^^
부럽슴니다
기어이 가시고야 말으셨네요
저는...
언제 갈려나
참!
사모님과 애들은 암 말 없었나요?
엠티비설님 고집(?)도 대단하신데...
언젠가는 그 덕에 제가 그 뒤를 쫓을 겁니다.^^
너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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