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대교 밑에서부터 시작해보았는데 중간중간에 흙탕물이 너무 많아서 풍납동을 조금 지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큰 공사차들이 길을 완전히 막고 서들있는데 그 뒤로 빠져나오는 진흙인간을 보고 그만 포기를..
그냥 유천칡냉면 먹고 왔습니다..^^;;
아직 한강은 무리에요.
특히나 군인동생들이 열심히 진흙을 퍼내고 있어 잔차타기가 무쟈게 미안합니다.
^^;;
큰 공사차들이 길을 완전히 막고 서들있는데 그 뒤로 빠져나오는 진흙인간을 보고 그만 포기를..
그냥 유천칡냉면 먹고 왔습니다..^^;;
아직 한강은 무리에요.
특히나 군인동생들이 열심히 진흙을 퍼내고 있어 잔차타기가 무쟈게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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