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때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다 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 응원했죠. 그러나 저는 단지 월드컵 신드롬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월드컵 끝난지 한달 정도 지났지만 이젠 누구도 월드컵 티셔츠 입고 다니지 않고 태극기 매고 다니지 않습니다. 운전하면서 경적도 박자에 맞춰 빠바방 빵빠~~~ 울리지도 않죠.
그래서 제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하나의 이슈가 생기면 거기에 몰두하는 습관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 이슈를 가지고 오래동안 고민하며 생각하고 다시 반복해 생각하는 성향은 적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고민하고 오랫동안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왜 그 문제를 쉽게 잊지 못하는지 질책을 받기 쉽고 과거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인식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쉽게 잊고 너무 쉽게 새로운 것을 찾는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도 한가지로 집중되지 말고 여러 성향으로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운전하다 말고 쌈질하는거 가끔 차타고 지나다보면 있더군요. 그래도 가끔 재미난 광경 있어서 저는 재미나게(?) 봅니다만, 제발 길막게 차세워 놓지 말고 한쪽으로 차나 치워서 길이나 안막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다 큰 어른들이 싸우는거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큰 애들이 싸우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하나의 이슈가 생기면 거기에 몰두하는 습관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 이슈를 가지고 오래동안 고민하며 생각하고 다시 반복해 생각하는 성향은 적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고민하고 오랫동안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왜 그 문제를 쉽게 잊지 못하는지 질책을 받기 쉽고 과거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인식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쉽게 잊고 너무 쉽게 새로운 것을 찾는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도 한가지로 집중되지 말고 여러 성향으로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운전하다 말고 쌈질하는거 가끔 차타고 지나다보면 있더군요. 그래도 가끔 재미난 광경 있어서 저는 재미나게(?) 봅니다만, 제발 길막게 차세워 놓지 말고 한쪽으로 차나 치워서 길이나 안막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다 큰 어른들이 싸우는거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큰 애들이 싸우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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