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맙습니다.

........2002.08.14 01:53조회 수 292댓글 0

    • 글자 크기


산초님,YS님,말발굽님,가온님,디지카님,우현님,법진님,마니님 우승을
축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왈바가족들과 산악자전거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이 와일드바이크의 장을 열어 같은 동호인의 마음을 더욱 친밀하게
연결해 주시는 홀릭님에게도 진정 고마움을 느낌니다.
시합을 자주 다녀보니까 그것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제대회때도 시합이 끝난후 속초팀의 조현창님과 뽀다구맨님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만나는 순간 상당히 반가웠고 전혀 처음 만나는
분들 같지않고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나 동생 같았습니다.
그 분들도 제마음과 같았을 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간 처음 만나도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것은 왈바를 통하여
서로의 글과 사진등으로 생각과 모습등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왈바를 모를때도 산악자전거를 탓었고 왈바를 알게된 지금도 계속 타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느낌은 상당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왈바를 통해 많은 분들과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항상 교감하고 있으니
마음속 깊은곳엔 무언가(?) 든든한 것이 꽉 차있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며칠전 8시간인가? 왈바서버가 다운 되었을때 다운 증후군으로 일이
잘 안될 정도로 깊게 중독 되어 버렸습니다.
하여튼 이 좋은 왈바를 서로 잘 가꾸어 모든 분들의 건강한 삶의 활력소
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감사한 마음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

    왈바 중독자  이태등

  그리고 조현창님사진과 레인님사진은 익사이팅에 올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