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매연... 어쩌구 어릴적 쌀집 자전거를 타고 어쩌구... 우리에게 자전거는 일탈입니다. 하는 텔레비젼 안의 글은 누가 지으셨는지 궁굼하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그글을 읽고 저와 어쩜 그렇게 똑같이 저의 생각을 그렇게 글로 표현해 놓으셨는지 놀라서 글을 써봅니다. 역시나 저한테도 자전거는 일탈이며 자유입니다. 저도 자전거 타면 일탈을 느끼며 자유를 느낍니다. 어디나 갈 수 있다는 자유와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잠시나 벗어날 수 있다는 일탈을 느낍니다. 누가 쓰셨는지 모르지만 참 자전거를 타는 이유를 잘 설명해 놓으신 글이라 생각되서 몇 글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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