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제천을 따라 상암구장을 지나 망원지구로 들어서니 깨끗하더군요...
벌써 많은 수고의 손길들이 어느정도 정리를 해 놓아서 이용의 불편은 전혀 없습니다.
거기서부터 서강대교북단 200m까지는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 잔차타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민공원을 지나 자전거도로만 있는 곳은 아직 진흙뻘이 많이 쌓여 있더군요...
그 이상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반대편에서 오시는분의 복장상태를 보아하니 알만하더군요...
하반신과 잔차가 완전히 진흙범벅.......ㅠㅠ
돌아오는 길에 복구차량들이 가는 것을 보니 한 이틀 정도면 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벌써 많은 수고의 손길들이 어느정도 정리를 해 놓아서 이용의 불편은 전혀 없습니다.
거기서부터 서강대교북단 200m까지는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 잔차타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민공원을 지나 자전거도로만 있는 곳은 아직 진흙뻘이 많이 쌓여 있더군요...
그 이상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반대편에서 오시는분의 복장상태를 보아하니 알만하더군요...
하반신과 잔차가 완전히 진흙범벅.......ㅠㅠ
돌아오는 길에 복구차량들이 가는 것을 보니 한 이틀 정도면 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