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일동 즈음의 횡단보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로 보이는 꼬마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전거위에 서있더군요.
전 4거리 신호에 걸려있었는데 음..
이 친구가 타고 있는 잔차가 KLEIN 이었습니다.
회색빛이 도는 잔차였죠.
언듯보기에 부품사양도 좋은 듯..
근데 관리를 거의 안해주는지 좀 지저분..
순간..잔차의 출처가 매우 궁금했습니다.
아버지것인가.?
잘사나.?
혹시 도난?
글다가 신호가 바뀌어 그곳을 떠났지만 오늘 생각이 나네요..
궁금..^^;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로 보이는 꼬마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전거위에 서있더군요.
전 4거리 신호에 걸려있었는데 음..
이 친구가 타고 있는 잔차가 KLEIN 이었습니다.
회색빛이 도는 잔차였죠.
언듯보기에 부품사양도 좋은 듯..
근데 관리를 거의 안해주는지 좀 지저분..
순간..잔차의 출처가 매우 궁금했습니다.
아버지것인가.?
잘사나.?
혹시 도난?
글다가 신호가 바뀌어 그곳을 떠났지만 오늘 생각이 나네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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