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막연한 동경의 대상에서...지금은 생활필수품(?)이 되어 버린...우리들의 자전거이지요.너무나도 저하고 흡사한 입문과정에 웃음이 납니다.어처구니없는 상품에는 더욱 웃음이 납니다.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만큼 댄디님은 마음도 넓으신 분 같습니다.혼자서만 즐기시지 마시고,함께 어울릴 기회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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