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지 않을수 없는 글이군요.....
더더욱 나에겐....
저또한 홀로 라이딩.... 이제는 그저 산을 향해 간다고 해야할겁니다.
가서 타든 끌든... 그건 아무 의미도 아니더군요.
산속에 홀로 잔차와 함께 가고있다는거....
끌고 가면 걷는거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왠지 든든한 뭔가가
옆에 있는게 한없이 좋습니다.
그런 무념무상을 좋아하기에 한번간 산은 다시 안찾게 되더군요.
첨가는 산과의 만남은 저를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
물론 탈수있는지 아닌지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더더욱 나에겐....
저또한 홀로 라이딩.... 이제는 그저 산을 향해 간다고 해야할겁니다.
가서 타든 끌든... 그건 아무 의미도 아니더군요.
산속에 홀로 잔차와 함께 가고있다는거....
끌고 가면 걷는거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왠지 든든한 뭔가가
옆에 있는게 한없이 좋습니다.
그런 무념무상을 좋아하기에 한번간 산은 다시 안찾게 되더군요.
첨가는 산과의 만남은 저를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
물론 탈수있는지 아닌지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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