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깊고 깊은 안게를 뚥고 3개의 언덕을 넘어 왔습니다..
밤에 달리니 또 색다르더군요...
오히려 덥지 안아서 좋았습니다..
예상 시간대로 4시간 걸리더군요...
라이트만 좀 빵빵 한걸로 해서 가면 다운힐때 쏠수 있어서..
3시간 30분 이내로 시간을 땡길수 있겟더군요...

2번째 따운힐은 길이 물골이 심하게 많이 패였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아침 8시 차로 올라와 대모산 또타고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군요..

야간라이딩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