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불철주야 인공 달빛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하얗게 지샌날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다.그맘 내도 압니다.그짓 내도 수없이 했지요.. 대청봉님만 고생하신게 아니라 여러사람 고생했구만요.이걸 어떻게 갚지? 음....누구랑 미팅 시켜주까요? 흐흐흐...PS) 참고로, 그 젖소룩 테잎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과연 이 감각이 대청봉님의 감각인가....하고 한동안 괴로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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