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4월경 이젠 라이트는 굳바이라 하시며 a/s는 홀릭님 또는 트레키님에게 부탁을 하시며
홀연히 왈바라이트에서 손을 떼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데선가 hid렘프를 보는순간 대청봉님의 머리속에선 하얀광선을 내쏟는 그런 그림이 그려졌던 것이죠...
이리보고 저리봐도 물건은 물건인데...
몇 개월전의 그당시는 잊혀저 버리고 다시 hid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것이죠.ㅋㅎㅎ
어느 짚에 가 보면은요.. 방이 3개인거 같은데...
베란다및 한쪽방에 잔차 부품및 용품으로 가득하죠.ㅋㅎㅎ
암튼 열정만은 대단하죠...
열정이 있슴으로 젊게 사는것 같아요...
젊은 대청봉님이 보기 좋으시죠...
항상 인자하고 여유있는 대청봉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홀연히 왈바라이트에서 손을 떼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데선가 hid렘프를 보는순간 대청봉님의 머리속에선 하얀광선을 내쏟는 그런 그림이 그려졌던 것이죠...
이리보고 저리봐도 물건은 물건인데...
몇 개월전의 그당시는 잊혀저 버리고 다시 hid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것이죠.ㅋㅎㅎ
어느 짚에 가 보면은요.. 방이 3개인거 같은데...
베란다및 한쪽방에 잔차 부품및 용품으로 가득하죠.ㅋㅎㅎ
암튼 열정만은 대단하죠...
열정이 있슴으로 젊게 사는것 같아요...
젊은 대청봉님이 보기 좋으시죠...
항상 인자하고 여유있는 대청봉님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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