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쯤 뒤에 우리 정이도 이런 이쁜 글을 올려줄 수 있을까... 그때 나도 대청봉님처럼 이런 열정을 간직할 수 있을까. ... 부러운 가족, 부러운 모녀지간입니다. 대청봉님 술한잔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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