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제가 아직 대청봉님을 직접 뵙지는 못해서 이런글을 남겨도 실례가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정말 이해가 금방 가는 글입니다. 저도 아마 집에 그런분(?) 있으시면 정말 괴로울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제생각은 아마도 제가 그런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약간 그런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글을 읽어보니 가정의 행복이 아주 잘 전달되는거 같아 글을 읽어 만 봐도 행복이 느껴집니다.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행복이 저한테 전달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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