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지...
이번 여름 휴가도 하늘이 뚫리는 바람에 방콕했는데...
모처럼 벙개에 참석하려고 근무하는 토요일도 다른 사람과 바꾸면서 벙개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하늘이 돕질 않는 군요.

MTB 입문은 1년전 화야산에서 시작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벙개에 많이 참석치 못하다 보니 이직껏 초보 딱지를 떼지 못한 astro입니다.

노을님, 오늘 비로 폭파된 벙개 다음주에 한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가능하면 토욜보다는 일욜이 좋겠는데....
토욜하면 근무때문에 참석못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