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필요 하다는 생각을 들지만...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
이거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분명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불가능 한가??ㅋㅋ)
그러나 무언가 일어나지는 않고...
이제는 스스로 삽 들고 일을 만들어 가는수 밖에는 없는것 같더군요..
우물을 파본적도 없고 어디를 파야 물이 나오는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지적 하거나 가르쳐 주겟지 라는 막연한 생각..
파다가 아닌가 싶으면... 다른 구멍을 팔것인가 ?
아니면 지구 끝이 나오더라도 계속 파야 하는가??
누가 욕하면 ...ㅋㅋㅋㅋ
"기분 나뿌면 당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우물 파슈"
하면서 삽 넘겨 줘야죠..
아웅..근대...삼단 야삽 어디에 던져 두었지???
빨랑 찾아야징
PEACE IN NET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
이거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분명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불가능 한가??ㅋㅋ)
그러나 무언가 일어나지는 않고...
이제는 스스로 삽 들고 일을 만들어 가는수 밖에는 없는것 같더군요..
우물을 파본적도 없고 어디를 파야 물이 나오는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지적 하거나 가르쳐 주겟지 라는 막연한 생각..
파다가 아닌가 싶으면... 다른 구멍을 팔것인가 ?
아니면 지구 끝이 나오더라도 계속 파야 하는가??
누가 욕하면 ...ㅋㅋㅋㅋ
"기분 나뿌면 당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우물 파슈"
하면서 삽 넘겨 줘야죠..
아웅..근대...삼단 야삽 어디에 던져 두었지???
빨랑 찾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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