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주초에 자전거마을에서 뵈었던 분중에서 한분은 사또님이시고, 다른 한분이 마린보이님이셨던 것으로 아는데...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힘 내시고 다시 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마린보이(유진훈) 아버님께서 병환으로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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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에 운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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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은 법진님이 계신 서울 아산 병원(구:중앙병원:강동구 풍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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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영안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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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님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 하시고 운명을 달리 하신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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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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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있다가 퇴근하면서 찾아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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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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