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께서 돌아가셔서 송파에 있는 보훈병원 장례식장에 갔다가 이제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졸려 죽겠지만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궁금해서 왔는데 아직 별일이 없군요.
장례식장에 가니, 온통 죽은자의 세상...이란 느낌이 듭니다.
죽은자들을 통해 엄청난 부를 챙기는 장례식장의 분위기도 이상하고...
암튼....
이번 새로운 게시판은 일주일정도 가혹테스트 후에 와일드바이크 전 게시판에 적용할지 말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만일 부적합하다면 고생해서 커스터마이징 한거지만, 과감히 버려야 겠지요.
열심히 테스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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