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이름님의 상황마져 부러운 분이 계실 겁니다.
그분들한테는 여자의 이름님 글또한 행복한 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의 이름님이 왈바에 하고픈 말이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나 저도 같은 동호인으로써 참 너무 한다라고 생각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잔차만을 사랑 하시는 몇몇분들....물론 이 내용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개인적인 글 특히 특정인만을 위한 글은 게시판처럼 공개된 곳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십자수님 메일이 있으니 정 하시고픈 얘기 있으시면 메일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런글또한 여자의 이름님 앞으로 메일보내야 마땅하나 메일이 없군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남기는 것을 용서해 주세요

이글의 비밀번호는 1111입니다. 지우셔고 상관없습니다.

좋은 아침 불편한 글드려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