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하게들 가시려건 아닌지...
저도 차가 없었던 작년엔 일년 내내 전철타고 분당까지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저씨 따돌릴려구 무지 빨랑 잔거 집어넣고 살금살금 달렸던 기억납니다...
그래도 잔거 탄다는 기쁨에 그런 고생은 고생도 아니었죠. 즐거움이었답니다. 먼 강촌이나 지방에 원정가는것도 아니고...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차가 없었던 작년엔 일년 내내 전철타고 분당까지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저씨 따돌릴려구 무지 빨랑 잔거 집어넣고 살금살금 달렸던 기억납니다...
그래도 잔거 탄다는 기쁨에 그런 고생은 고생도 아니었죠. 즐거움이었답니다. 먼 강촌이나 지방에 원정가는것도 아니고...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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