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글의 내용에 관한 의견이 분분 할 수도 있겠군요.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사안이나 글의 유형을 분류,선정, 제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
한 개인의 글 쓰기의 자유를 속박/제한하자는 뜻이 아니라, 다수의 독자를 위한 최소한의 틀 (guideline ?)이 더 소중하다는 것이, 구세대의 일원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되는 글을 접하게 되면, 이렇게 할 일들이 없나 ?라고 자문을 하게 되더군요.
MTB 관련하여, 착수해야 할 분야를 손꼽아 봐도 꽤 되는데....
1. MTB 코스의 신규개발, 코스난이도별 분류, 및 문서화. (MTB 인구
가 많아질 경우, 휴식년제/코스의 정비도 예상됨)
2. 번개의 난이도별 분류, 번개실시,기록화
3. 선호하는 riding style 별, 강습회 실시 (안전교육,기술 upgrading
용), 선수육성
4. 대회참여, 및 지원
5. 외국클럽과의 교류
중지가 모여져서, 즉, 분야별 운영주체가 호선되어, 명실상부한 왈바의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체력은 부치지만, 입심만 조금 남았기에...^^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사안이나 글의 유형을 분류,선정, 제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
한 개인의 글 쓰기의 자유를 속박/제한하자는 뜻이 아니라, 다수의 독자를 위한 최소한의 틀 (guideline ?)이 더 소중하다는 것이, 구세대의 일원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되는 글을 접하게 되면, 이렇게 할 일들이 없나 ?라고 자문을 하게 되더군요.
MTB 관련하여, 착수해야 할 분야를 손꼽아 봐도 꽤 되는데....
1. MTB 코스의 신규개발, 코스난이도별 분류, 및 문서화. (MTB 인구
가 많아질 경우, 휴식년제/코스의 정비도 예상됨)
2. 번개의 난이도별 분류, 번개실시,기록화
3. 선호하는 riding style 별, 강습회 실시 (안전교육,기술 upgrading
용), 선수육성
4. 대회참여, 및 지원
5. 외국클럽과의 교류
중지가 모여져서, 즉, 분야별 운영주체가 호선되어, 명실상부한 왈바의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체력은 부치지만, 입심만 조금 남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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