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와일드 바이크) 한 3~4일에 한 10분 봅니다..
이거 간만에 들렀는데...ㅎㅎㅎ
관심 고맙고 죄송합니다...
제가 배부른 소릴 한건 아닙니다.. 그저 제가 힘을 받고 싶어서.. 흔들리고 싶지 않아서... 또 사이버 투쟁의 일편으로서 올린것인데...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 있는것 사실입니다..
자전거 팔리지 않았구요.. (그걸루 해결 될 일이 아니라서)
오늘이 93일째입니다...
여자의 이름님만큼 저 또한 여기 사랑합니다... 몇몇 분들은 그런 마음 가식이라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알구요..
전에도 섰었는데 여긴 제 일기장(표현이 지나쳤지요?) 아주 예전의 글들 읽어 보시면 아실겁니다...(힘드시니까 하지 마세요 ㅎㅎ)
간만에 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허~!
뭐 두서 없는 글이고 ...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전 제가 하는 일이 분명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그렇게 믿고 아무 불평 없이 따라주고요...(이것이 제겐 가장 큰 힘이지요~~!)
암튼 관심 고맙습니다...
이거 간만에 들렀는데...ㅎㅎㅎ
관심 고맙고 죄송합니다...
제가 배부른 소릴 한건 아닙니다.. 그저 제가 힘을 받고 싶어서.. 흔들리고 싶지 않아서... 또 사이버 투쟁의 일편으로서 올린것인데...
물론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 있는것 사실입니다..
자전거 팔리지 않았구요.. (그걸루 해결 될 일이 아니라서)
오늘이 93일째입니다...
여자의 이름님만큼 저 또한 여기 사랑합니다... 몇몇 분들은 그런 마음 가식이라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알구요..
전에도 섰었는데 여긴 제 일기장(표현이 지나쳤지요?) 아주 예전의 글들 읽어 보시면 아실겁니다...(힘드시니까 하지 마세요 ㅎㅎ)
간만에 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허~!
뭐 두서 없는 글이고 ...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전 제가 하는 일이 분명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그렇게 믿고 아무 불평 없이 따라주고요...(이것이 제겐 가장 큰 힘이지요~~!)
암튼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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