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안양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무박1일 만에...(24시간이내)

서울에서 부산까지 라이딩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근력을 키우려고 잔차뒤에 타이어를 매달고 업힐을 많이 하였다

하더군요...

체력이 많이 좋아야 가능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가능하면 캄보이 차량의 지원이 있으면 더둑 좋을듯 싶습니다...

또한 1200tour 팀원들도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논두렁으로 쓰러진적이 있다는 이야길 들은적도 있습니다....

간혹 도로싸이클 선수들은 서울서 부산까지 간다고 하더만요...

시간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