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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가...

........2002.08.27 02:50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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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6개월 전쯤에 괴수님과 비슷하게 다쳤지요.
왼팔 어깨 관절 바로 밑이 아작이 났습니다. 부위가 부위인지라
철심도 못박고 와이어로 뼛조각을 묶어둔 상태이고.
지금도 완전히 다 회복은 못한 상태입니다. 내년에 다시수술해야 되구요.

정말 제가 6개월전 상황으로 간것같은 느낌입니다.
수술 잘되시길 바라구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람니다.

P.S 유경험 자로 한마디 드릴게 있는데요 재채기 정말 조심하십시오.
      농담 아닙니다. 한번하면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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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 (by ........) Re: 어쩌져^^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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