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여운이 남는군요...
할아버지 얘기가 틀린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말도 맞는 말이네요...
할아버지의 말씀과 청년의 말...
잠시동안 마음이 복잡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그 멋드러지는 청년 보고 싶네요...*^^*
할아버지 얘기가 틀린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말도 맞는 말이네요...
할아버지의 말씀과 청년의 말...
잠시동안 마음이 복잡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그 멋드러지는 청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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